HARTING, IEC 61076에 M12 커넥터 출시

2018년 11월 13일 --- M12는 일반적인 원형 커넥터이며 데이터 및 신호용 인터페이스로 알려져 있습니다. 에너지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비슷한 크기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M12는 이제 IEC 61076-2-111 표준 K-코딩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 4개의 전원 접점과 1개의 PE를 사용하면 630V 및 16A에서 7kW를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으며 이는 인터페이스에 많은 전력을 제공합니다. HARTING은 "일렉트로니카" 무역 박람회(2018년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뮌헨/홀 C2, 부스 548)에서 커넥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.

지속적인 소형화는 드라이브와 네트워크에 대한 전압 공급에 점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. 따라서 K-코딩을 개발하고 표준화하는 단계는 논리적이고 필요한 단계였습니다. 원형 커넥터용 전압 공급은 현재까지 7/8인치 솔루션을 통해 실현되었습니다. PROFINET에서는 63V 및 16A에서 0.75kW의 M12 L 코딩이 확고히 확립된 표준입니다. HARTING은 전압 공급용 장치 제조업체에 M12 폼 팩터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봄부터 630V 및 16A에서 7kW의 K-코딩을 공급하여 데이터, 신호 및 전력의 통합 전송을 가능하게 할 예정입니다.

고전압으로 인해 PCB 소켓은 접촉면의 플래시오버로부터 보호되어야 합니다. 이를 위해 모든 홀드다운은 절연체로 서로 분리됩니다. K 코드 케이블은 압착 버전으로 제공됩니다. 연결은 M12 디자인의 일반적인 친숙한 나사 피팅으로 고정됩니다. 딸깍 소리가 나면서 제자리에 고정되는 새로운 PushPull 변형도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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